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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15. 국전과 나
국전과 나 - 앵포르멜 작품 국전서 시선 끌어 4·19와 5·16은 미술계에도 새로운 전환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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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6
조회
1965
공지
14. 젊은 4인이 쏘아 올린 ‘反국전’
국전 파동이 있은 1956년 《四人展(사인전)》을 연 것은 5월 16~25일 서울 명동(明洞) 동방(東邦)문화회관 3층 화랑이었다. 홍익대 출신인 나와 김영환(金永煥,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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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6
조회
1285
공지
13. ‘국전 파동’
13. ‘국전 파동’ 장발의 ‘대한미협 접수기도’는 장발의 참모인 장우성(張遇聖, 1912-2005, 한국화)과 김병기(金秉麒,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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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6
조회
1306
공지
12. 두 동강난 미술계
12. 두 동강난 미술계 《동아일보》 1956년 10월 7일자 3면 관련 기사 1949년 출범한 《대한민국 미술전람회(國展·국전)》는 일제 침략기의 조선총독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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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6
조회
1037
공지
11. 이봉상회화연구소와 ‘안국동파(派)’
11. 이봉상회화연구소와 ‘안국동파(派)’ 1956년 안국동 이봉상회화연구소 옥상에서 그에 앞서 1955년 늦은 봄 어느 날, 홍익대 이봉상(李鳳商,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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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5
조회
1406
공지
10. ‘反국전’ 선언
10. ‘反국전’ 선언 최초의 ‘미술실기대회’ 대학을 졸업했어도 군(軍) 문제 때문에 마땅한 일자리가 없었다. 굳이 취직하려면 자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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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4
조회
705
공지
9. 박서보로 개명(改名)
9. 박서보로 개명(改名) 서양화과 동료 이원용은 광주 보병학교 훈련을 같이 받은 CSMC 21기 동료이다. 아울러 같은 ‘도망병’이다. 둘은 훗날 아호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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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4
조회
940
공지
8. 도망병 10년
8. 도망병 10년 1954년 12월 광주 육군보병학교생으로 이수헌과 함께 사격장에서 1954년12월 광주육군보병학교 CSMC 제21기생으로 입대한 제2중대 제3구대생들이 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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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4
조회
818
공지
7. 서양화과로 전과
7. 서양화과로 전과 전쟁이 난 1950년, 그해 12월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셨다.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 아버지 속을 가장 많이 썩인 나로서는 책임을 통감하지 않을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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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2
조회
872
공지
6. 전쟁의 소용돌이
6. 전쟁의 소용돌이 자유와 낭만이 넘치는 대학 생활은 석 달 보름 만에 일단락됐다. 6.25 전쟁이 터져서다. 옹진(甕津) 개성(開城) 장단(長湍) 동두천(東豆川) 의정부(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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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8
조회
889
공지
5. 연(鳶)에 푹 빠진 국민학생
5. 연(鳶)에 푹 빠진 국민학생 우측 상단이 아버지, 그 앞이 나다. 왼쪽은 여동생 봉희를 안고 있는 형 원홍. 아버지는 내가 법대에 진학해 변호사가 되길 바랐다. 내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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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8
조회
636
공지
4. 나, 재홍(在弘)
4. 나, 재홍(在弘) 나, 재홍(在弘)은 1931년 경상북도(慶尙北道) 예천(醴泉)에서 박(朴), 제(濟)자 훈(勳)자 아버지(1883-1950)와 남(南), 기(其)자 매(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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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8
조회
756
공지
3. 〈Ecriture〉라는 식당
3. 〈Ecriture〉라는 식당 〈에크리튀르·Ecriture〉와 ‘단색화(Dansaekhwa)’가 세계 미술계 인기 검색어의 하나가 됐다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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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8
조회
841
공지
2. 공모전은 공모전다워야
2. 공모전은 공모전다워야 1980년대 공모전 심사에 간 일 있다. 심사위원 중 한 분이 끙끙 앓는 게 보였다. 누굴 밀어야 하는데 내게 봉변당할 까봐 말은 못하고 혼자 앓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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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8
조회
652
공지
1. 두 번째 회고전 – 나이 아흔에 또 변해야
1. 두 번째 회고전 – 나이 아흔에 또 변해야 참, 많았다. 행렬은 또 길었다. 관람객 예상은 훨씬 빗나갔다. 내 회고전 《박서보 : 지칠 줄 모르는 수행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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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8
조회
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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