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아티스트 최초 협업
루이비통(Louis Vuitton)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한국 예술가와의 협업, 박서보 화백과 함께 디자인한 아티카퓌신 컬렉션이 아트 바젤 파리 플러스에서 공개됐다. 새로운 아티카퓌신은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 박서보 화백의 대표 연작 <묘법> 시리즈 중 2016년 작품을 기반으로, 그 질감과 디테일이 완벽히 재현된 모습. 이 외에도 이번 컬렉션에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다니엘 뷔랑(Daniel Buren), 우고 론디노네(Ugo Rondinone), 피터 마리노(Peter Marino), 케네디 안코(Kennedy Yanko), 아멜리 베르트랑(Amélie Bertrand)을 포함해 총 6인의 현대미술작가가 아티카퓌신에 그들만의 색을 입혀 현대미술품으로 변모시켰다. 이들과 함께한 아티카퓌신 컬렉션은 1부터 200까지 넘버링 된 200개 한정 에디션으로 만날 수 있으며, 특별한 선물 포장 박스와 함께 제공된다.
한국인 아티스트 최초 협업
루이비통(Louis Vuitton)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한국 예술가와의 협업, 박서보 화백과 함께 디자인한 아티카퓌신 컬렉션이 아트 바젤 파리 플러스에서 공개됐다. 새로운 아티카퓌신은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 박서보 화백의 대표 연작 <묘법> 시리즈 중 2016년 작품을 기반으로, 그 질감과 디테일이 완벽히 재현된 모습. 이 외에도 이번 컬렉션에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다니엘 뷔랑(Daniel Buren), 우고 론디노네(Ugo Rondinone), 피터 마리노(Peter Marino), 케네디 안코(Kennedy Yanko), 아멜리 베르트랑(Amélie Bertrand)을 포함해 총 6인의 현대미술작가가 아티카퓌신에 그들만의 색을 입혀 현대미술품으로 변모시켰다. 이들과 함께한 아티카퓌신 컬렉션은 1부터 200까지 넘버링 된 200개 한정 에디션으로 만날 수 있으며, 특별한 선물 포장 박스와 함께 제공된다.